후기 보고 가서 내상 당한 일인입니다 ㅜㅜ
수원쪽 댓글 300개이상 후기 탐방후 결론은 작업용 후기라는거져
특이 사항은 말투가 거의 비슷합니다
간혹 다른 아이디에 똑같은 내용이 있더라구요
혹시나가 역시나 였습니다
오히려 천안이 더 낫더라구요
수원은 담합한듯이 70 분의 짧은 시간이라 ㅁㅁㄹ에 급급합니다
씻는데 10 분 마지막 정리하는데 10분 결론은 50 분의 시간만 주어지더라구여 ㅜㅜ
특히 수 원 인계동 샵은 수건까지 동일합니다
결론은 2만원이라도 더 주고 천안이 낫다는 결론이았습니다
거리에 기름 값 낸거 생각하면 도진개진 인듯 ㅜㅜ
불당동 ㅁ ㅌㄹㅍ만 갔었는데 오늘 ㅁㅅ 갈까 합니다
ㅁ ㅌㄹㅍ 상세 정보 드릴테니 ㅁㅅ 관리사님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ㅈㅌㄹㅍ ㅇㄹ이 만날까 했는데 예약 실패로 ㅜㅜ
각 샵에 에이스는 항상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문은 ㅇㅇ 정은 ㅇㄹ 필은 ㅎㅇ 그렇다면 마실은 누구일까요?
비댓 부탁드립니다
후기 쓰는 애들
심리는 뭐죠?
10,000원 할인?
자랑질?
작업?
공유 정신?
업소측의 부탁?
너희도 당해봐라?
내공이 쌓일 때쯤이면
은퇴해야겠죠?